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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후손 6대: 야렛(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내려온 자) 서론야렛은 마할랄렐이 65세에 낳은 아들로(창5:15), 아담 이후 460년에 출생했습니다. 야렛은 162세에 에녹을 낳고 80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962세(아담 이후 1422년)에 죽었습니다(창5:18-20). 야렛은 아담과 470년을, 노아와는 366년을 지냈고, 그의 나이 527세에 그의 아들 에녹의 승천을 목격하였습니다. 야렛의 어원은 히브리어 ‘야라드’에서 유래되었으며 ‘데리고 내려오다, 운반해 오다, 내려놓다’라는 뜻입니다. 이는 야렛의 시대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신앙 운동이 소수의 무리만이 아니고 당시의 많은 사람 주변으로 전달되고 또 그 후손들에게도 지속해서 전달된 흔적을 보여줍니다. 또한 야렛이라는 이름에는 구속사적으로 에노스, 게난, 마할랄렐이 닦아온 신앙의 터전에 찬송 받으실.. 2025. 3. 23.
아담의 후손 5대: 마할랄렐(하나님께 찬양, 하나님께 영광) 서론‘마할랄렐’은 게난이 70세에 낳은 아들로(창5:12), 아담 이후 395년에 출생하였습니다. 마할랄렐은 65세에 야렛을 낳고 83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895세(아담 이후 1290년)에 죽었습니다(창5:15-17). 마할랄렐은 아담과 535년을, 노아와는 234년을 지냈고, 그의 나이 592세에 그의 손자 에녹의 승천을 목격하였습니다.마할랄렐은 ‘찬양하다’라는 뜻의 히브리어 동사 ‘할랄’에서 유래한 명사 ‘마할랄(명성, 찬양)’과 하나님의 이름인 ‘엘’의 합성어로서, ‘하나님께 찬양’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찬양한다’는 것은 가사를 지어 곡을 만들고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기리는 것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훌륭한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를 뜻합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2025. 3. 23.
아담의 후손 4대: 게난(뜻밖에 얻은 아들, 광대한 소유) 서론게난은 에노스가 90세에 낳은 아들로, 아담 이후 325년에 출생하였습니다. 게난은 70세에 마할랄렐을 낳고 840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910세(아담 이후 1235년)에 죽었습니다(창5:12-14). 게난은 아담과 605년을, 노아와 179년을 함께 지냈고, 그의 나이 662세에 에녹의 승천을 목격하였습니다. 게난(קֵינָן)의 어원은 히브리어로 ‘카난(כְּנַעַן)’으로서 이것은 ‘둥지를 만들다’, ‘보금자리를 마련하다’는 뜻입니다. 인간의 연약성과 무능함을 깨달은 셋의 후예들은 에노스 때에 이르러 참다운 회개와 더불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면서 신앙부흥 운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의 아들 게난 때에 드디어 신앙의 둥지를 틀고 보금자리가 마련되어 신앙의 정립이 이루어졌음이 ‘게난’의 .. 2025. 3. 22.
횃불 언약의 성취: 민족 해방의 사명과 할례(모세) 본문[출 4:23-26] (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놓아서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놓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24) 여호와께서 길의 숙소에서 모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시는지라 (25) 십보라가 차돌을 취하여 그 아들의 양피를 베어 모세의 발 앞에 던지며 가로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26)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를 인함이었더라서론모세가 인식한 하나님언약의 하나님언약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스라엘 자손을 향한 자비와 긍휼과 아가페 사랑이 무한하신 하나님모세가 하나님을 바로 인식하게 되었을 때 목숨을 걸고 애굽 왕 바로에게 담대히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출 4:21). 그러나 하나.. 2025. 3. 20.
사순절 두 번째 주일: 빛과 어두움의 대립 본문요 1:4-5(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서론성경의 구속사는 빛과 어둠의 대립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창조의 순간부터 마지막 날까지, 하나님은 빛으로서의 존재를 드러내시고, 어둠은 그에 반대되는 세력으로 나타납니다. 창세기 1:3에서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라는 말씀과 창 1:4에서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라는 말씀은 이 대립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빛의 의미와 어둠의 본질을 탐구하며, 예수 그리스도와 사단 간의 대립을 통해 구속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본론1. 빛의 존재와 그 사명1) 빛의 정체성예수님은 자신의 정체성을 설명하시면서 “나는.. 2025. 3. 17.
굿모닝 로고스(잠언): 지혜와 인도하심을 따르는 삶 서론잠 3:5-6(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장은 지혜의 중요성과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의 원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하나님께 대한 신뢰와 순종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인도하고 보호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지혜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되는 삶의 원리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길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합니다.본론1.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가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이 구절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자신의 지혜.. 2025.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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