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69 두 돌판을 다듬고 나무궤를 준비하라 서론[신 10:1-2](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2)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시내산 제 6차 하산 시에 처음 주셨던 두 돌판이 깨어진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중보기도를 들으시고 다시금 새롭게 언약의 두 돌판을 주려 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를 허락하신 것이므로, 첫 번과 같이 실패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제8차로 시내산에 오르기 전에 두 가지 준비를 명령하셨습니다. 첫째, 두 돌판을 직접 다듬어 가지고 올 것과 둘째, 두 돌판을 넣어 보관할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신 10:1-2).. 2024. 11. 18. 시편 58편 강해: 악인의 불의와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 악인의 불의와 반드시 심판하시는 하나님“진실로 의인에게 갚음이 있고 진실로 땅에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리로다.”(시 58:11)들어가는 말: 불의가 이기는 것처럼 보일 때시편 58편은 다윗의 시로 전해지는 강렬한 탄원시입니다. 이 시에는 불의를 행하는 악인들에 대한 고발과 그들을 심판해 달라는 간구, 그리고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확신하는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시 58:1-11).시편 기자가 문제 삼는 사람들은 단순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공의를 세워야 할 위치에 있으면서 오히려 불의를 행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폭력을 가하며, 잘못된 판단으로 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자들입니다(시 58:1-2).세상에는 때때로 불의한 사람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정직한 .. 2024. 11. 14. 언약 속에 감추어진 예수 그리스도: 성육신의 비밀과 감추었던 만나 성육신의 비밀과 감추었던 만나“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 1:26-27)들어가는 말: 성경의 언약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자신의 백성과 언약을 맺으시는 장면이 반복해서 나타납니다.노아와의 언약이 있고(창 9:8-17), 아브라함과의 언약이 있으며(창 12:1-3, 15:1-21), 시내산에서 이스라엘과 맺으신 언약이 있고(출 19:3-8), 다윗과의 언약도 있습니다(삼하 7:12-16).이 모든 언약은 각각 역사적인 배경과 직접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나 기독교의 구속사적 관점에서 보면 이 언약들은 점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나아갑니다.. 2024. 11. 13. 므후야엘과 지워지는 이름: 하나님 앞에 무엇이 기억되는가? 하나님 앞에 무엇이 기억되는가?“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창 4:18)들어가는 말: 이름이 지워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창세기 4장에는 가인의 후손들이 차례로 등장합니다. 가인의 아들 에녹에 이어 이랏이 태어나고, 이랏의 아들로 므후야엘이 등장합니다(창 4:17-18).성경은 므후야엘에 대해 이름과 계보만 기록할 뿐, 그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의 성품이나 구체적인 죄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그의 히브리어 이름 므후야엘(מְחוּיָאֵל)을 두고 전통적으로 ‘하나님께 지워진 자’, ‘하나님께서 쓸어 버리신 자’라는 의미와 연결하여 해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해석은 히브리어 마하(מָחָה), 곧 .. 2024. 11. 12. 이랏과 인간의 과시의 어리석음: 하나님 앞에서 숨을 수 없는 인생 하나님 앞에서 숨을 수 없는 인생“에녹이 이랏을 낳고 이랏은 므후야엘을 낳고 므후야엘은 므드사엘을 낳고 므드사엘은 라멕을 낳았더라.”(창 4:18)들어가는 말: 사람은 하나님을 피해 숨을 수 있는가?창세기 4장에는 가인의 후손 가운데 이랏이라는 인물이 등장합니다(창 4:18). 성경은 그의 삶을 자세하게 설명하지 않고 계보 속에서 이름만 기록합니다. 따라서 그의 성품이나 행동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전통적으로 이랏이라는 이름을 ‘도망하는 자’, ‘과시하는 자’와 연결하여 해석하려는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해석을 신앙적으로 적용해 보면 중요한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자기 자신을 과시하며 살아갈 때, 과연 하나님에게서 숨을 수 있을까?성경의 대답은 분명합니다.하나님은 인간의.. 2024. 11. 12. 가인의 아들 에녹과 최초의 성읍: 하나님 없는 시작은 어디로 가는가? 하나님 없는 시작은 어디로 가는가?“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창 4:16-17)들어가는 말: 가인은 왜 하나님의 앞을 떠났는가?창세기 4장은 아담과 하와의 장자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사건과 그 이후의 삶을 기록합니다(창 4:8).가인이 범죄한 후 하나님께서는 두 가지 중요한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첫째, 가인이 땅을 경작해도 땅이 더 이상 이전처럼 효력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4:12).둘째, 가인이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4:12).농사하는 사람이었던 가인에게 땅의 효력을 잃는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 2024. 11. 11.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29 다음 반응형